광화문 모임 장소, 소개팅 장소,가지 라자냐,옥수수 감자 뇨끼(시청 맛집)

못난이 옥수수 감자 뇨끼

광화문 쪽에 모임이 있어 최근 다녀온 "몽로"입니다.

 

평가

별점 : ☆☆★★★

리뷰 : 개방된 룸의 형태가 몇 개 있어서 모임하기에는 제격이다. 분위기가 좋으니 소개팅도 오케이,음식과 함께 화인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의 곳. 대체적으로 음식은 무난하나 획기적으로 맛있는 음식은 없었고 양이 적고 비싸다.직원들의 케어는 시도는 좋았지만 너무 자주 들어온다는 느낌에 불편했다.

마지막에 시킨 감자튀김

우리가 아는 감튀의 맛. +소스가 맛있었다.

자몽 주스

술 못 먹는 사람들... 자몽 주스 시키자..

 

그리고 엄청 기대됐던 가지 라자냐~~~2만7천원~~

 

개인적으로는 가지 라자냐랑 삼란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다. 다들 가지의 맛은 안느껴진다고 한다.

 

시그니처 메뉴 박찬일식 닭튀김

위에 하얀건 라이스 페이퍼~ 우리가 아는 치킨의 맛이다 + 약간의 부드러움 +라이스  2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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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샐러드

문어샐러드 유명해서 시켜봤다. 33000?? 아닌듯... 담에는 안시킬듯..

모든이에게 제일 맛있다는 평을 들은 삼란 파스타

그래 나도 이게 제일 무난하고 맛있었던 요리였다. 이것을 추천합니다.

 

감자뇨끼... 호불호의 맛 그냥 우리가 아는 뇨끼의 맛 + 옥수수

 

끝

 

 

https://naver.me/FrKlMZnU

광화문 몽로 : 네이버